보령 삽시도 해상서 어선 전복…1명 심정지

이종익 기자
입력 2025 11 21 08:56
수정 2025 11 21 08:56
보령해경 구조대원들이 해상추락자를 구조하고 있다. 보령해경 제공
21일 오전 5시 54분쯤 충남 보령시 삽시도 약 4.7㎞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어선(6.67t)이 전복됐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4명 중 60대 선장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저체온증을 호소한 나머지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령해경 구조대원들이 선체 내 고립인원을 구조하고 있다. 보령해경 제공
보령해경은 당시 전복된 선박 내에서 타격신호음(생존신호음)을 확인하고 선체 절단 등으로 이날 오전 7시 21분쯤 승선원 3명을 구조했다.
보령해경은 신고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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