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구 만촌네거리 공사 현장서 천공기 쓰러져…3명 부상

민경석 기자
입력 2026 03 04 09:50
수정 2026 03 04 13:48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도시철도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져 3명이 다쳤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쯤 수성구 만촌네거리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지면서 인근을 지나던 택시를 덮쳤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탑승객 1명, 천공기 기사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 수습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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