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빌라서 30대 추정 남녀 흉기에 찔려…경찰 수사
임형주 기자
입력 2026 03 19 16:40
수정 2026 03 19 16:40
광주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에 찔려 위중
대낮에 30대로 추정되는 남녀가 흉기에 찔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오후 2시 59분쯤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의 한 빌라에서 “사람이 흉기에 찔렸다”는 취지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빌라 계단에서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30대로 보이는 여성과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이들은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녀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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