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2주째 우승 노크 .. 아칸소 챔피언십 버디 9개로 공동선두 점프

지난주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이어 최종일 챔피언 조에서 우승 경쟁

보기 1개로 막고 버디 9개 쓸어담아 .. 중간합계 13언더파
우승하면 공동 3위 고진영과의 세계 톱랭커 쟁탈전도 볼 만
박성현이 30일 미국 아칸소주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
박성현이 30일 미국 아칸소주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 2번홀 그린에서 무릎을 꾾고 신중하게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AFP 연합뉴스]
 세계랭킹 2위인 박성현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위 고진영(24)과의 톱랭커 경쟁도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박성현은 랭킹 포인트 7.36점, 고진영은 7.55점이다. 고진영은 11언더파 131타를 기록,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2라운드를 마쳐 역시 이번 대회 우승 가능성을 열어뒀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LPGA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하게 되는 1라운드 선두 박인비(31)는 이날 2타를 줄였지만 순위는 공동 3위로 다소 내려갔다. LPGA 투어 20승은 한국 선수로는 25승의 박세리(42·은퇴)만 넘어선 기록이다. 3위 그룹에는 박인비와 고진영을 비롯해 김효주(24), 대니얼 강(미국) 등 7명이 이름을 올려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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