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풀 티타늄 드라이버 BX1·2 드라이버 출시

브리지스톤골프가 출시하는 한국 골퍼 맞춤 신형 드라이버 BX1, BX2. 브리지스톤 골프 제공.


브리지스톤골프는 한국 골퍼 맞춤 신형 드라이버 BX1, BX2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미국 등 다른나라 시장에 내놓은 BX1, BX2 드라이버는 카본 소재를 썼지만 한국에 출시하는 제품은 헤드 전체를 티타늄으로 만든 게 특징이다.

풀 티타늄 헤드는 생산 단가가 높은 대신 내구성이 뛰어나다. 성능 저하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수리 등에 시간을 쓰기 꺼려하며 경쾌한 타구감과 타구음을 선호하는 한국 골퍼의 취향을 겨냥해 브리지스톤골프 한국 총판인 석교상사가 본사에 요구해 만들어냈다.

BX1, BX2 드라이버에는 클럽과 볼이 만나는 순간에도 스핀 컨트롤을 극대화하는 ‘슬립리스 바이트 밀링’ 기술을 적용했다. 타점에 따른 정밀한 레이저 가공으로 촘촘한 홈을 새겨 볼의 마찰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스핀을 줄이고 볼의 속도를 높여 비거리를 늘려준다.

BX1드라이버는 컨트롤 성능을 중시하는 골퍼를 위해 낮은 탄도, 낮은 스핀량, 그리고 다양한 구질을 구사할 수 있는 조작성에 중점을 뒀다.

BX2 드라이버는 공이 날아가는 거리를 크게 늘린 하이 테크놀로지 모델로 중간 또는 높은 탄도에 낮은 스핀량, 오른손 골퍼 기준 왼쪽으로 살짝 휘어져 날아가는 드로우 구질이 쉽게 구현되면서 높은 관용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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