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처음 본 편의점 알바생에 ‘흉기 협박’한 40대…현행범 체포
윤예림 기자
입력 2026 06 26 13:32
수정 2026 06 26 14:10
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쯤 미추홀구 한 편의점에서 40대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피해 아르바이트생은 서로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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