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막감 흐르는 ‘라면 형제’ 동생 빈소

업데이트 2020 10 22 11:03|입력 2020 10 22 11:03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A군(8)의 빈소에 셔터문이 반쯤 내려져 있다.
A군은 지난달 14일 인천 미추홀구 빌라에서 10살, 8살 형제가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다가 난 화재로 화상입고 숨진 동생이다.
유가족은 현재 가까운 친척 외에는 조문을 거의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0.10.21
뉴스1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A군(8)의 빈소에 셔터문이 반쯤 내려져 있다.
A군은 지난달 14일 인천 미추홀구 빌라에서 10살, 8살 형제가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다가 난 화재로 화상입고 숨진 동생이다.
유가족은 현재 가까운 친척 외에는 조문을 거의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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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A군(8)의 빈소에 셔터문이 반쯤 내려져 있다.
A군은 지난달 14일 인천 미추홀구 빌라에서 10살, 8살 형제가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다가 난 화재로 화상입고 숨진 동생이다.
유가족은 현재 가까운 친척 외에는 조문을 거의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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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A군(8)의 빈소에 셔터문이 반쯤 내려져 있다.
A군은 지난달 14일 인천 미추홀구 빌라에서 10살, 8살 형제가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다가 난 화재로 화상입고 숨진 동생이다.
유가족은 현재 가까운 친척 외에는 조문을 거의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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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A군(8)빈소를 알리는 안내문이 비어 있다.
A군은 지난달 14일 인천 미추홀구 빌라에서 10살, 8살 형제가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다가 난 화재로 화상입고 숨진 동생이다.
유가족은 현재 가까운 친척 외에는 조문을 거의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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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A군(8)의 빈소에 셔터문이 반쯤 내려져 있다.
A군은 지난달 14일 인천 미추홀구 빌라에서 10살, 8살 형제가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다가 난 화재로 화상입고 숨진 동생이다.

유가족은 현재 가까운 친척 외에는 조문을 거의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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