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스레인지 켜자 ‘펑’…창원서 가스 폭발로 주택 붕괴

업데이트 2021 02 01 21:57|입력 2021 02 01 22:35
1일 오후 7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단독주택에서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 해 주택 이 완전히 무너지고 인근 주택 2채의 벽 등 일부가 파손됐다. 이 폭발사고로 7명이 중경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창원소방본부 제공
1일 오후 7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단독주택에서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 해 주택 이 완전히 무너지고 인근 주택 2채의 벽 등 일부가 파손됐다. 이 폭발사고로 7명이 중경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창원소방본부 제공
1일 오후 7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단독주택에서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 해 주택 이 완전히 무너지고 인근 주택 2채의 벽 등 일부가 파손됐다. 이 폭발사고로 7명이 중경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창원소방본부 제공
1일 오후 7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단독주택에서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 해 주택 이 완전히 무너지고 인근 주택 2채의 벽 등 일부가 파손됐다. 이 폭발사고로 7명이 중경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창원소방본부 제공
1일 오후 7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44.3㎡ 규모 주택 1채가 완전히 무너지고 인근 주택 2채의 벽 등 일부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A씨가 저녁 준비를 위해 가스레인지 불을 켜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

이 폭발사고로 7명이 중경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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