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부위 노출”…인천 지하철역서 음란 행위한 60대男 체포
이보희 기자
입력 2026 06 16 17:56
수정 2026 06 16 22:10
늦은 밤 지하철역에서 신체 부위를 노출하고 음란 행위를 한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16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하철역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간석오거리역 내부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하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그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장면이 담긴 역사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다”면서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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