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27년 진행’ 라디오 마지막 출근길…결국 정신과 갔다

입력 2024 06 27 00:56|업데이트 2024 06 27 00:56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인 최화정이 27년 진행한 라디오의 마지막 방송 당일 비하인드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27년간 한결같은 인사로 싱그러운 오후를 선사해 준 최화정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등장과 함께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앞서 최화정은 지난 2일 27년간 진행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떠나며 청취자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라디오 마지막 출근길을 묻는 말에 최화정은 “내가 울컥울컥을 잘한다. 그래서 정신과에 가서 진정시켜주는 약을 먹고 했는데도 울컥했다. 그때마다 내 동생이 하는 말이 있다. ‘너무 못생겼어’라고 하는데 그게 정신과 약보다 낫더라. 근데 많이 참았는데 많이 울었다”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그러면서 “(배우) 윤여정 선생님이 ‘너는 성실했고 신의를 지켰다’라고 하는데 너무 많이 울었다. 근데 진짜 못생겼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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