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히로시마, 손 맞잡다”…자매결연으로 한일 교류 새 장 열다

이철우(왼쪽 네번째) 경북도지사와 일본 히로시마현 유자키 히데히코 지사가 13일 경북도청에서 양 지방정부 간 실질적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도청을 방문한 일본 히로시마현 유자키 히데히코 지사와 양 지방정부 간 실질적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인적,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과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히로시마현은 그동안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협력의 토대를 다져오고 있다.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과 고교생 상호교류, 히로시마 주니어 국제포럼 등 인적교류를 추진하고 관광·문화 분야 교류도 확대해 오고 있다.

유자키 히데히코 히로시마현 지사는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지역이 평화와 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자매결연을 통해 관광,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지속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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