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사장 2인 체제 됐다… 이승호 사장 승진

이승호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 부사장. 삼성생명 제공
이승호 삼성생명 사장


삼성생명은 24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이승호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 태스크포스(TF)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홍원학 대표이사 사장과 이 신임사장 2인 체제가 됐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에서 학·석사를 마친 이 사장은 1995년 삼성증권 주식팀으로 입사했다. 이후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전무)과 디지털부문장(부사장)을 거쳐 2021년 삼성생명으로 자리를 옮겨 자산운용본부장(부사장)을 지냈다. 2022년 말부터 금융경쟁력제고TF를 총괄하며 리더십과 경영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삼성생명은 지난 2022년에도 전영묵·박종문 전 사장 2인 체제로 운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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