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경영진이 혁신 불씨”
박소연 기자
입력 2026 01 12 01:03
수정 2026 01 12 01:03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차기 회장 후보로 진옥동 추천 (서울=연합뉴스)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최종후보 내정자. 2025.12.4 [신한금융지주회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경영진이 혁신의 불씨가 돼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8~10일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경영진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미래 신한을 위한 담대한 서사’를 주제로 무제한 토론을 진행했다. 진 회장은 혁신 실패 사례를 공유하는 ‘가짜 혁신보고서’ 토론을 통해 리더의 주체적 사고와 책임의식이 진짜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독서토론에서는 ‘신뢰 게임’과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위기의식을 동시에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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