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의대 490명 더 뽑는다… 이후 613→813명 단계적 증원

2027~2031 의대 정원 10일 확정
정부가 2027~2031학년도에 적용할 의과대학 정원을 10일 확정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제7차 회의를 열고 향후 5년간 의사 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10일 서울 소재 의과대학의 모습. 2026.02.10. 뉴시스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의정갈등 이전보다 490명 늘린다. 2028학년도부터 2년간은 613명, 2030학년도부터 2년간 813명 증원하기로 했다.

연평균으로 하면 668명 수준이다.

증원된 인력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에서 지역의사전형을 적용해 선발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어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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