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서 도로 달리던 SUV에 불나 야산으로 번져

산불조심 안내문. 연합뉴스


경남 양산시에 있는 한 도로를 달리던 SUV에서 불이 나 야산으로 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쯤 양산시 어곡동에 있는 한 도로를 달리던 SUV서 불이 났다. 당시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3명은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화재가 도로 옆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산림당국 등은 헬기 5대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차에 난 불은 오후 2시 6분쯤, 산으로 번진 불은 오후 2시 25분쯤 진압됐다.

소방·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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