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드러낸 후버댐… 미국도 가뭄 경고
입력 2026 07 26 18:44
수정 2026 07 27 00:40
2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후버댐 취수탑 뒤로 미드호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최대 저수지 1, 2위인 미드호와 상류 클렌 캐니언 댐의 파월호의 이번 달 합산 수위는 댐을 만든 1957년 이후 6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이에 따라 콜로라도강 수계에 의존하는 캘리포니아 등 미국 7개 주와 강 하류에 있는 멕시코 전역에 심각한 전력 및 용수 부족 대란이 예고된다. 애리조나 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후버댐 취수탑 뒤로 미드호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최대 저수지 1, 2위인 미드호와 상류 클렌 캐니언 댐의 파월호의 이번 달 합산 수위는 댐을 만든 1957년 이후 6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이에 따라 콜로라도강 수계에 의존하는 캘리포니아 등 미국 7개 주와 강 하류에 있는 멕시코 전역에 심각한 전력 및 용수 부족 대란이 예고된다.
애리조나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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