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폭염...한산한 전통시장

홍윤기 기자
입력 2026 08 04 11:10
수정 2026 08 04 11:10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는 4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전통시장 상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시장과 식당, 카페, 미용실 등의 손님이 크게 줄었고, 냉방비와 원재료 가격 상승까지 겹쳐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반면 백화점과 배달 중심 업종은 주문이 늘어나는 등 영업 형태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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