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뷰티부터 AI까지… 성신여대, 태국·베트남과 대학생 글로벌 교류 성료
박영주 기자
입력 2026 08 06 15:39
수정 2026 08 06 15:43
성신여대가 태국 탐마삿대학교, 베트남 외교대학교와 함께 ‘2026학년도 하계 한-아세안 인재양성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한국·태국·베트남 3개국을 순회하며 21박 22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각 대학 학생 총 3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영어로 진행되는 AI·정치외교 등 전공 강의를 비롯해 한복·다도 체험, K 뷰티 실습, 현지 역사·문화 탐방 등 각국의 특색을 담은 교육 과정을 함께 이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지 학생들의 시선으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무대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근 총장은 “다국적 학생들이 영어를 기반으로 함께 소통하고 협업하는 경험은 글로벌 역량 강화에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자간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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