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사진부 홍윤기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서울신문 사진부 홍윤기 기자
홍윤기 서울신문 기자


한국기자협회는 20일 제431회 이달의 기자상 사진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홍윤기 기자의 ‘野 문체위원, 정몽규에 “더 배려해야 하는데... 송구합니다”’을 선정했다.

홍 기자는 지난 7월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게 “더 잘 배려해 드려야 하는데… 송구합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순간을 포착했다. 이번 보도는 청문위원과 증인 간 사적 연락의 적절성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청문회 준비 과정과 공정성 문제를 드러냈다. 시상식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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