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조혜련 “8kg 감량해 26세 몸매”…4개월간 ‘이 음식’ 끊었다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4 14 15:27
수정 2026 04 14 15:27
개그우먼 조혜련이 배역을 위해 8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공개되는 유튜브 예능 ‘간절한입’에는 연극 무대에서 활약 중인 조혜련이 출연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한다.
최근 연극 ‘리타 길들이기’의 주연을 맡은 조혜련은 26세 주인공 ‘리타’ 역을 소화하기 위해 파격적인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현장을 찾은 MC 김지유가 그의 변신에 감탄하자 조혜련은 “현재 허리가 24인치”라고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연극 속 캐릭터인 리타가 26세 설정인데 내 나이가 56세다. 이 작품이 너무 하고 싶은데 젊음이 조건이었다”며 독하게 관리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조혜련이 꼽은 감량의 핵심은 ‘식습관의 변화’였다. 그는 “연극 20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싶어 독하게 관리했다”며 “4개월간 밀가루를 끊었고 8㎏ 정도 체중이 줄었다”고 밝혔다.
조혜련처럼 밀가루를 끊는 ‘글루텐 프리’ 식단은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고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켜 복부 지방 축적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르내리는 ‘혈당 롤러코스터’ 현상을 방지해 과도한 식욕을 억제한다. 또한 소화 기능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신체 컨디션 회복에도 기여한다.
성공적인 무대 후 조혜련이 향한 곳은 8개월간 끊었던 ‘최애’ 메뉴 곱창집이었다. 다이어트를 위해 8개월 가까이 최애 음식이라는 곱창을 끊었다는 그는 소곱창을 산처럼 쌓아 올리는 ‘먹방’으로 김지유를 놀라게 했다.
20대의 몸매를 되찾은 조혜련의 다이어트 성공기와 먹방은 14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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