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연습생 성교육까지…“중요한 건 빼더라” 전소미, 충격 폭로
입력 2026 03 31 14:49
수정 2026 03 31 14:49
가수 전소미가 연습생 시절 성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그룹 엑소 카이를 만났다.
이날 이수지는 전소미에게 “JYP엔터테인먼트는 연습생 교육을 엄하게 시킨다. 받는 교육이 67개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전소미는 “인성 교육, 성교육, 해킹 관련 교육도 받는다”고 답했다.
이상민이 “아이돌 연습생을 하다 보면 ‘이런 거까지 왜 배워야 하나’ 싶은 게 있지 않냐”고 묻자 전소미는 “성교육이었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저는 이미 집에서 성교육을 완벽하게 받은 상태였다. 그런 사람이 볼 때 JYP에서는 뭔가 중요한 건 다 빼고 얘기를 하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도덕 시간에 배우는 것처럼 돌려 말하더라.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이 “중요하게 뭐냐”고 묻자 전소미는 “중요한 거? 뭘”이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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