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 꼼수 부리다 딱 걸렸다…“제일 추잡스러워”
입력 2026 09 04 13:46
수정 2026 09 04 13:46
국민 MC 유재석이 방송에서 카드 결제를 피하려다 덜미를 잡혀 큰 웃음을 선사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이 공개된다. 유재석을 비롯해 하하, 허경환, 주우재, 유노윤호는 곽범의 고향인 전주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식사 후 결제의 순간이 다가오자 “이번엔 다 카드를 꺼내자”라며 공평하게 결제할 사람을 정하자고 제안한다.
멤버들은 식당 사장님이 무작위로 하나의 카드를 골라 결제하는 방식에 합의했다. 사장님을 부르기도 전부터 카드 결제에서 살아남기 위해 요란한 계산 리허설을 펼치며 치열한 준비에 들어간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예상 밖의 장면이 포착된다. 누구보다 먼저 “추잡스럽게 하지 말자”고 강조했던 유재석이 오히려 꼼수를 부리는 모습이 발견된 것이다.
이를 지켜본 주우재와 곽범은 기다렸다는 듯 유재석의 행동을 폭로한다. 이들은 “형님 제일 추잡스러웠다”며 목격담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지난 출연 당시 통 크게 달러를 내놓으며 남다른 모습을 보여줬던 유노윤호 역시 이번에는 ‘쩐의 전쟁’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인다.
유재석과 하하는 달라진 유노윤호의 모습을 직접 재연하며 “윤호도 많이 변했네”라며 놀란다.
드디어 결제의 순간이 찾아오고 가게 사장님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일제히 카드를 손에 쥔 채 앞으로 내밀며 결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치열한 공중전을 시작했다.
앞서 진행했던 리허설이 무색할 정도로 더욱 거친 상황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카드 한 장을 사이에 두고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의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쩐의 전쟁’은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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