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엄지온, 새 신발 신고 귀요미 댄스 ‘벌써 이렇게 컸나?’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4 07 13:18
수정 2018 04 07 13:18
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무용가 윤혜진이 딸 엄지온의 근황을 공개했다.
엄태웅 윤혜진 딸 엄지온
지난 6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쟤 두 개나 선물 받음 #부럽 #좋아 죽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새 신발을 신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딸 엄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길쭉한 다리를 자랑하는 엄지온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크한 듯 브이 포즈를 취한 엄지온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한 윤혜진은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사진에는 새 신발을 신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딸 엄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길쭉한 다리를 자랑하는 엄지온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크한 듯 브이 포즈를 취한 엄지온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한 윤혜진은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