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결혼해 달라는…” BTS 정국, 결혼 계획 밝혔다

컴백 앞둔 BTS 정국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STRX하우스에서 열린 스위스 시계 브랜드 위블로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2.12 [공동취재]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정국은 지난 28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 라이브 방송에서 공연 소감과 향후 활동 계획, 팬들과 소통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국은 “오늘 마드리드 공연에서 아미들이 너무 잘 놀아줬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공연 전에 날씨가 너무 더웠다. 저는 열과 더위에 약해서 좀 사려야 할까 싶었다. 칠레에서 한 번 더워서 쓰러진 경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체력 분배를 해야 하나 했는데 스페인 마드리드 아미분들이 잘 놀아준 덕에 오히려 힘이 났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정국은 “한국에 가려면 7월 중순은 되어야 한다”며 “저도 한국에서 공연 많이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정국은 팬들의 댓글을 직접 읽으며 실시간 소통을 이어갔다.

한 팬이 “결혼해달라”고 하자 정국은 “나한테 결혼해 달라는 소리 좀 그만해라.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윤기(BTS 멤버 슈가) 형한테 결혼해달라고 하라. 윤기 메리미(Marry me) 하라”고 말했다.

이에 팬들이 “윤기 형은 결혼할 생각이 있냐”고 묻자 정국은 “윤기 형이랑 결혼에 관해 이야기해 본 적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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