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얼굴 반쪽됐다 했더니…‘이 운동’에 빠진 근황 [셀럽 건강]

사진=황재균, 강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몰라보게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배우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자신이 시구를 마친 후 황재균, 전현무와 함께 테이블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 중 눈에 띄게 살이 빠진 황재균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공개된 다른 사진과 영상에서도 홀쭉해진 황재균의 모습은 수차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의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런닝’이 꼽힌다. 올 초 그는 자신의 SNS에 ‘런린이’라고 적으며 러닝에 입문한 사실을 인증했다. 이후 그는 최근까지 꾸준히 러닝을 하는 모습을 게재하며 운동을 이어 가고 있다.

사진=강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황재균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러닝 기록에 따르면 황재균은 6.63km를 35분 20초에 달리며 1km당 평균 페이스는 5분 19초를 기록했다.

주말과 평일,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러닝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준 그는 21km 하프 마라톤에 도전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지난 15일에는 광복절을 맞아 8.15km 러닝 이벤트에 동참했다.

황재균이 푹 빠져 있는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달리는 동안 에너지 소비량을 높여 체중과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별도의 장비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 장소와 시간에 비교적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사진=티빙 스포츠 인스타그램 캡처


러닝은 체중 감량뿐 아니라 심폐 체력을 높이고 하체를 중심으로 근육을 사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달리는 과정에서 복부와 코어 근육도 몸의 자세와 균형을 유지하는 데 관여하기 때문에 전신의 협응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달리기처럼 체중이 실리는 운동은 뼈에 적절한 자극을 줘 골밀도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러닝 초보라면 처음부터 장시간 달리기보다는 걷기와 달리기를 번갈아 하는 방식으로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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