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친동생, 연애 예능 출연…등장하자 마자 ‘몰표녀’ 등극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8 21 14:52
수정 2026 08 21 14:52
배우 조보아의 친동생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다.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송 화면을 캡처해서 올리며 “너 거기서 모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은 TEO의 유튜브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 방송 화면으로, 화면 속에 포착된 친동생 조유경의 계정을 태그했다.
조보아는 방송 화면 인증샷에 이어 조유경이 직접 올린 촬영 현장 사진에도 댓글을 남겼다. “이 친구는 참 삶이 지루할 틈이 없어 보입니다”라는 유쾌한 댓글을 남겨 현실 자매의 돈독하고 유머러스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앞서 공개된 ‘사사로운 만남추구’ 2화에서는 대기업 직장인들의 만남이 그려졌다. 네이버에 근무하는 남성 출연자와 LG에서 일하는 여성 출연자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LG 마케팅팀에 재직 중인 조유경이 등장해 눈에 띄는 비주얼로 패널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나는 연애를 시작하면 모든 게 스톱되는 스타일이다. 상대방이 ‘나 너 싫어’를 이럴 때까지는 직진을 한다. 후회로 남을 바에야 지르는 편이다”라고 솔직하고 당찬 매력을 뽐냈다.
이어 진행된 첫인상 선택에서는 남성 출연자 세 명의 표가 모두 조유경에게 향하면서 단숨에 ‘몰표녀’ 등극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조유경이 출연한 ‘사사로운 만남추구’는 바쁜 일상에서도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현실적인 조건과 취향을 반영한 만남을 주선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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