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떡볶이 먹고도 살 안쪘다고?…이 식단 원칙만 지키면 된다 [셀럽 건강]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9 01 10:30
수정 2026 09 01 11:29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병행하며 자기 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가수 성시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의 한 호텔 피트니스 센터에서 러닝머신을 이용하던 중 우연히 안유진을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당시 성시경은 “인사를 해서 봤더니 아이브 안유진이었다”며 해외 일정 중에도 틈틈이 운동을 거르지 않는 안유진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운동뿐만 아니라 안유진은 평소 식단 관리에서도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안유진은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체중 관리와 관련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무조건 음식을 제한하기보다 건강을 고려해 식단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원칙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서 정재형이 “체중 관리 힘들지 않냐”고 묻자, 그는 “힘든데 그래도 저는 방법을 찾은 것 같다”며 과거의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과거에는 무작정 굶거나 영양 균형을 고려하지 않은 채 “안 먹고 1일 1식으로 떡볶이를 먹고, 하루 종일 물만 마시고 또 떡볶이를 먹고 그런 시절이 저도 있었다”며 건강을 해치기 쉬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나 현재는 무작정 굶는 대신 하루 총섭취 열량과 영양소를 계산해 먹는 스마트한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안유진은 “제 키와 몸무게에 맞게 기초대사량을 계산해 섭취 칼로리를 정해 놓는다”며 “탄수화물 몇 그램, 단백질 몇 그램, 지방은 몇 그램을 먹을 수 있구나 정해 놓는 것”이라고 구체적인 실천법을 공개했다.
과거 즐겨 찾던 떡볶이에 대해서는 “떡볶이는 못 먹죠. 떡볶이는 탄수화물 초과”라며 단호하게 웃어 보여 철저한 식단 통제를 입증했다.
이처럼 안유진처럼 하루 권장 섭취 열량을 설정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 비율을 영리하게 조절하는 방식은 건강한 체중 감량 방식이다.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이 필요할 때 무작정 칼로리를 줄이기보다는 하루 필요 에너지양보다 적정 수준으로 열량을 제한하되, 기초대사량과 나이, 일상 활동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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