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돌연 지상렬 디스…“장례식장서 진상”
입력 2026 09 02 23:51
수정 2026 09 02 23:51
방송인 정준하가 지상렬의 술버릇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은 ‘시즌3 못다한 참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주량을 묻자 “뭐 많이 먹지. 요즘도 안 줄었다”고 답했다.
허경환은 “연예계의 거의 탑인 것 같다”고 정준하의 주량을 인정했다.
이에 정준하는 “각 잡고 마시면 너네 끝난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연예인 중에 이분은 좀 마시는 것 같다는 사람은 누구냐”며 지상렬을 언급했다.
정준하는 “지상렬은 내 새끼발가락 수준도 안 된다”고 했다.
뮤지는 “저는 상렬이형이 좋게 생각이 들었던 게, 어느 장례식장을 가도 항상 계신다”고 밝혔다.
이에 정준하는 “좋은 쪽으로 얘기하네”라며 지상렬에 대해 “어느 장례식장을 가도 술로 진상이다. 최근엔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었다”고 일침했다.
한편 지상렬 또한 2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 출연해 정준하를 언급했다.
지상렬은 자신처럼 술을 잘 마시는 연예인으로 정준하를 꼽으면서도 “정준하도 술 잘 마신다. 그런데 우리가 술 한 잔 마시고 안주 한 입 먹는다면 정준하는 한 접시를 먹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렇게 먹으면 1만 잔을 먹어도 안 취한다”고 정준하의 주량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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