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강동원 품에 꼭 안긴 모습 ‘포착’…무슨 사이길래

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강동원과 함께한 16년 전 모습을 공개하며 추억을 떠올렸다.

송혜교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준환 감독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강동원과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장면은 가수 주형진의 신곡 ‘가을의 밤’ 뮤직비디오에 삽입된 것으로,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러브 포 세일’의 한 장면을 재편집한 것이다.

송혜교는 뮤직비디오를 공유하며 “잠시 20대 때로 다녀올게요”라는 글을 덧붙여 당시를 회상했다.

‘러브 포 세일’은 2010년 한국·태국·일본 감독들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의 한 작품이다. 장준환 감독이 연출하고 송혜교와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으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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