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년 전 이혼”…6살 연하 미스코리아와 결혼한 개그맨 ‘충격 고백’
입력 2026 10 09 14:46
수정 2026 10 09 14:46
개그맨 김인석(46)이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안젤라 박(40)과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김인석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는 약 2년 전 부부로서의 인연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자는 결정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부부로서의 인연은 여기서 마무리하게 됐지만, 아이들에게만큼은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고 좋은 부모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며 “그래서 이제야 말씀드리게 됐다”고 이혼을 뒤늦게 알리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쉽지 않은 시간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 시간을 잘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한다”며 “앞으로는 더욱 좋은 모습과 행복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김인석은 KBS 16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동료 개그맨인 윤성호와 트로트 듀오 ‘김빡’으로도 활동 중이다.
안젤라 박은 200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와이 진 출신으로, KBS, EBS, 아리랑국제방송 등에서 영어 전문 진행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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