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17살 연상’ 미나 떠나 미국 갔다 “스트레스 많이 받아” 무슨 일?
입력 2026 10 10 20:17
수정 2026 10 10 20:20
가수 겸 배우 류필립(37)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아내 미나(54)와 따로 떨어져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류필립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채널에 ‘열심히 한번 살아보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류필립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 대형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이어 야외로 나가 5㎞ 러닝을 했다.
이어 함께 운동한 지인과 타코 가게로 이동해 야무지게 타코를 먹으며 “한국에서 먹던 맛과 비교가 안 된다”고 말했다. 또 불판에 지글지글 익는 고기와 새우, 채소 등도 폭풍 흡입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류필립은 “아내와 떨어져 7㎏ 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올린 영상에서는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미나와 떨어져 미국에 가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오게 됐다”며 “이곳에서 많은 결정들을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류필립은 “힘들 때일수록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잘 먹으면서 정신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류필립은 2014년 3월 그룹 소리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22년 MBN 트로트 서바이벌 예능 ‘헬로트로트’에 출연해 출연자들과 함께 K4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8년 17살 연상의 가수 미나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부부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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