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서 관할 지구대 소속 경감, 여성 추행 혐의로 체포

김민지 기자
입력 2026 09 04 09:48
수정 2026 09 04 10:24
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50대 남성 A경감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경감은 전날 새벽 시간대 서울 동작구 한 식당에서 여성에게 강제로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는다.
용산서는 이날 ‘자정결의대회’를 열고 사건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려 했으나 서울세계불꽃축제 전야제와 집회 등 현안이 몰려 추후 서장 주재 회의에서 이를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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