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에 안성맞춤’…안성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가 1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이 고르게 보장되는 도시를 말한다. 만 18세 미만의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행정·환경을 갖춘 지역사회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이다.

안성시는 2024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전담 부서 설치, 전담 인력 배치,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교육 실시, 조성전략 수립 등 아동의 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구축해왔다.

안성시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거쳐 확정됐으며, 인증 기간은 2029년 12월 9일까지 총 4년간 유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연령·계층별 아동 의견 수렴 확대, 아동권리 보호 체계 강화, 아동친화적 도시환경 조성 등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안성시가 받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간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