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임 국정과제비서관에 김락중 행정관·해외언론비서관에 이승원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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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고성과자 68명에 대한 승진 인사도

청와대 일대. 2025.12.10 이지훈 기자
청와대 일대. 2025.12.10 이지훈 기자


청와대 신임 해외언론비서관에 시사평론가 이승원씨가 30일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국정과제비서관에는 김락중 선임행정관이 승진 내정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최성아 해외언론비서관의 후임으로 이씨가 31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이씨는 내일신문과 이데일리에서 기자로 일한 뒤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다.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

아울러 한상익 국정과제비서관의 후임으로는 김 선임행정관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김 비서관은 성남일보 기자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지사, 국회의원으로 일할 때 참모를 지낸 경기·성남 라인이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24일 직원 68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냈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는 집권 2년 차를 맞이해 고성과자를 대상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강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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