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한양대 ERICA와 AI·경제안보 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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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과 한양대학교 ERICA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세종 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 노진홍 변호사, 남보라 연구위원, 김대식 변호사, 오종한 대표변호사, 백동현 부총장, 이재복 학장, 원중재 변호사, 백서인 교수, 김병국 전문위원, 김남석 교수. 법무법인 세종 제공
법무법인 세종과 한양대학교 ERICA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세종 김세진 선임외국변호사, 노진홍 변호사, 남보라 연구위원, 김대식 변호사, 오종한 대표변호사, 백동현 부총장, 이재복 학장, 원중재 변호사, 백서인 교수, 김병국 전문위원, 김남석 교수. 법무법인 세종 제공


법무법인 세종이 한양대학교 ERICA와 중국·아세안 지역의 AI·디지털·첨단산업 및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급증하는 글로벌 경제안보 및 첨단산업 분야의 정책·자문 수요에 대응하고, 세종의 법률·정책 자문 역량과 한양대 ERICA의 연구 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융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급망·경제안보 및 첨단산업 공동연구 ▲정부·공공·민간 프로젝트 공동 참여 ▲해외 연구 인프라 활용 ▲기업 대상 공동 세미나 개최 ▲전문가 자문단 구축 ▲교육 협력 등이다.

이번 협력에는 세종 중국팀과 글로벌비즈니스전략센터, AI센터 등이 참여하며, 한양대 ERICA가 추진 중인 융합지역연구원 산하 연구센터와 연계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상해센터와 푸단대 국제문제연구원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아세안의 AI·디지털 산업과 경제안보 분야 연구도 확대한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와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백동현 한양대 ERICA 부총장은 “연구와 산학협력을 확대해 산업과 정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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