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돈 안 빌려줘” 지인 차량에 불지른 50대…경찰에 자수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왜 돈 안 빌려줘” 지인 차에 불 지르고 경찰에 자수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며 지인의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50대 A씨를 일반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33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 인근에 주차된 지인 B씨의 경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오래 알고 지내던 B씨가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술을 마시고 트렁크에 있던 옷가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을 낸 A씨는 인근 지구대로 찾아가 자수해 긴급 체포됐다.

임형주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A씨가 지인의 차량에 불을 지른 동기는 무엇인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