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션쇼장에서 만난 ‘미녀 스타 3인방’

입력 2018 02 11 15:51|업데이트 2018 02 11 15:51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필립 플레인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쇼에 (왼쪽부터)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과 진행자 마야 자마, 영화배우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참석했다.<br>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필립 플레인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쇼에 (왼쪽부터)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과 진행자 마야 자마, 영화배우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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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필립 플레인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쇼에 (왼쪽부터)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과 진행자 마야 자마, 영화배우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참석했다.<br>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필립 플레인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쇼에 (왼쪽부터)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과 진행자 마야 자마, 영화배우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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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필립 플레인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쇼에 (왼쪽부터)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과 진행자 마야 자마, 영화배우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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