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상의 벗고 광고주 찾는 중국 여성

입력 2018 05 02 14:29|업데이트 2018 05 02 14:29
등에 광고를 유치해 돈을 버는 중국 여성이 화제다.

사진ㅣ웨이보 캡처/스포츠서울
사진ㅣ웨이보 캡처/스포츠서울
사진ㅣ웨이보 캡처/스포츠서울
사진ㅣ웨이보 캡처/스포츠서울
사진ㅣ웨이보 캡처/스포츠서울
사진ㅣ웨이보 캡처/스포츠서울


최근 중국 웨이보에는 지하철에 탑승한 여성이 상의를 벗어 등을 드러낸 채 돌아다니는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승객들에게 ‘제 등에 광고해드립니다’라는 글이 적힌 등을 보여주며 광고주를 찾았다.

네티즌은 “아무리 돈을 벌고 싶어도 이건 아닌 듯”, “저기에 광고할 사람이 있을까?” 등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여성은 돈을 빨리 벌기 위해 자극적인 퍼포먼스를 선택했으며, 지하철과 주요 관광지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