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날리는 드레스 자락 속 ‘매끈한 실루엣’

입력 2018 05 17 17:25|업데이트 2018 05 17 17:25
배우 블랑카 블랑코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서 드레스 자락을 휘날리며 레드 카펫을 걷고 있다.<br>AFP 연합뉴스
배우 블랑카 블랑코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서 드레스 자락을 휘날리며 레드 카펫을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배우 블랑카 블랑코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서 드레스 자락을 휘날리며 레드 카펫을 걷고 있다.<br>AFP 연합뉴스
배우 블랑카 블랑코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서 드레스 자락을 휘날리며 레드 카펫을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배우 블랑카 블랑코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서 드레스 자락을 휘날리며 레드 카펫을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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