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빈우, 출산 후에도 여전한 글래머 몸매

입력 2019 04 02 20:22|업데이트 2019 04 02 20:22
김빈우 딸
김빈우 딸
김빈우
김빈우
김빈우 임신
김빈우 임신
배우 김빈우가 변치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김빈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스윔웨어로 여전히 날씬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화려한 미모도 돋보인다. 지난해 11월 둘째를 출산했지만 전과 다름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김빈우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