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모·몸매 모두 완벽…‘요정’으로 불리는 모델 마리나 본다코

입력 2019 08 09 11:19|업데이트 2019 08 09 11:19
벨라루스 출신 모델 마리나 본다코를 9일 스포츠서울이 소개했다.

마리나 본다코는 국내와 동아시아에서 활동하며 ‘요정’, ‘천사’ 등의 수식어로 아름다운 미모를 인정받고 있다.

큰 두 눈과 높은 코, 작고 앵두같은 입술 그리고 작은 얼굴 등 빼어난 미모의 마리나 본다코는 173cm의 큰 키에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마리나 본다코는 현재 벨라루스에 머물고 있다.

사진=마리나 본다코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