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플랭크 자세’로 레드카펫 중심 되기
입력 2019 09 15 13:44
수정 2019 09 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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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G’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서 공로상을 받은 줄리 코헨과 벳시 웨스트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the 2019 Creative Arts Emmy Awards’ 레드카펫 위에서 플랭크 자세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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