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모 자랑’ 패리스-니키 힐튼 자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 02 06 15:02
수정 2020 02 06 15:03
1/4



UPI 연합뉴스

UPI 연합뉴스

UPI 연합뉴스

UPI 연합뉴스
패리스 힐튼(왼쪽)과 니키 힐튼 로스차일드 자매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해머스타인 볼륨에서 열린 ‘2020 미국 심장 협회 주최 레드 드레스 컬렉션(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s Go Red For Women Red Dress Collection 2020)’에서 멋진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UPI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