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차예련,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플라워 레슨’으로 태교 중

입력 2018 02 10 16:53|업데이트 2018 02 10 16:54
배우 차예련이 임신 중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10일 배우 차예련(34)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라워 레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꽂이 수업을 받고 있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겼다. 차예련은 임신 중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차예련 씨 여전히 예쁘네요”, “꽃이랑 같이 있으니 꽃밭이네요~”, “건강 유의하고 출산 잘하세요”, “청순미 폭발...사랑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해 5월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