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솔비, 스위스서 몸매 과시 “결혼 안 하길 잘해”

입력 2023 06 25 15:06|업데이트 2023 06 25 15:55
솔비 인스타그램
솔비 인스타그램
가수 솔비가 스위스 취리히를 여행하며 느낀 소감을 밝혔다.

솔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행은 40대 여정의 첫 챕터를 열었다”면서 “첫 번째 챕터 제목은 ‘아직 결혼 안 하길 잘했다’, ‘싱글이니까 느낄 수 있는 자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솔비는 이국적인 배경에서 롱 원피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솔비 인스타그램
솔비 인스타그램
솔비는 세는 나이로 40대에 접어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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