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5년 만에 컬러시리즈 신작 ‘더 오렌지’ 출시

김예슬 기자
입력 2026 03 17 13:59
수정 2026 03 17 14:00
쇼핑·AI 구독 등 10% 적립…일상 소비 혜택 강화
개인사업자용 카드도 선봬…이동경비·사업지원 추가현대카드는 5년 만에 컬러시리즈 신작 ‘더 오렌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2030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신용카드로 온라인쇼핑, 다이닝, 웰니스, 인공지능(AI) 구독 등 일상 소비 영역에서의 혜택을 강화했다.
더 오렌지는 온라인쇼핑, 다이닝, 웰니스, AI 구독 등 주요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무신사·크림·29CM 등 온라인몰과 일반음식점, 피부과·피트니스·필라테스·요가 등에서 혜택이 적용된다. 챗GPT·퍼플렉시티·구글원 등 AI 구독 서비스와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멜론·지니 등 디지털 콘텐츠, 이동통신 요금과 앱마켓 결제도 포함된다.
이 카드는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1%를 적립 한도 없이 M포인트로 제공한다. 매년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하고,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특급호텔, 더현대트래블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만 M포인트로 전환도 가능하다. 전 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 이용과 인천국제공항, 국내 특급호텔 발렛파킹 서비스도 포함됐다.
현대카드는 개인사업자 회원을 위한 ‘마이 비즈니스 더 오렌지’도 함께 출시했다. 주유·LPG·전기차 충전과 버스·지하철·택시 등 이동 경비 업종에서 10% M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연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사업장명 인쇄 서비스와 매장 분석, AI 세금신고 등 사업지원 서비스도 포함됐다. 연회비는 각각 20만원과 25만원이다.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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