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CS 달인’ 엔지니어 18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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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가전·B2B 부문별 평가
고객 만족도 최상위 0.3% 선발

삼성전자서비스의 2026년 ‘고객만족(CS) 달인’으로 선정된 엔지니어들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삼성전자서비스의 2026년 ‘고객만족(CS) 달인’으로 선정된 엔지니어들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삼성전자서비스가 지난해 고객에게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 18명을 2026년 ‘고객만족(CS) 달인’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CS 달인은 뛰어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달성한 우수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제도다. 수리 정확성, 신속성 등 기술 역량을 선행 평가한 뒤 고객 만족도 최상위 0.3%에 해당하는 엔지니어를 최종 선발한다. 2026년 CS 달인으로 선정된 18명은 부문별로 휴대전화 8명, 가전 9명, B2B(기업 대상 서비스) 1명이다.

휴대전화 서비스를 담당하는 최수정 프로는 지난해 광주 광산센터에서 달인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근무지를 서울 삼성강남센터로 옮겨 2년 연속 선정됐다. 서울에서 휴대전화 서비스 달인이 탄생한 건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B2B 서비스를 담당하는 정승철 프로는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전부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경북 구미센터의 휴대전화 서비스 담당 김대희 프로와 경기도 안산센터의 가전제품 출장서비스 담당 송영훈·안진범 프로도 이름을 올렸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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