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별공시지가 평균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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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땅 ㎡당 4503만원…가장 싼 땅 ㎡당 1060원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6개 구·군 개별 토지 67만 3461필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시에 따르면 부산지역 지가 변동률은 전국 평균 변동률 2.93%보다 낮은 1.99%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해운대구(2.80%), 수영구(2.54%), 강서구(2.51%), 기장군(2.22%), 남구(2.21%) 순으로 변동률이 높았다.

변동률 하위는 중구(-0.45%), 동구(1.19%), 사상구(1.22%) 순이었다.

부산지역 지가 총액은 전년 353조 8590억원보다 8조 461억원 오른 361조 9052억원으로, 전년 대비 2.27% 증가했다.

개별공시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LG유플러스 서면1번가점)로 ㎡당 4503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금정구 오륜동 산82(회동수원지 인근 임야)로 ㎡당 106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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