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취업자격증’ 지원’…연간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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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청사 전경. 서울신문DB
충남 천안시청사 전경. 서울신문DB


충남 천안시는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64세 이하의 미취업 구직자다.

지원 내용은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TOEIC) 등의 어학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다.

지원 금액은 1회당 5만원 한도 내 실제 지출한 응시료이며, 연간 최대 2회 총 10만원 한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천안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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