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급행버스 15분으로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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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 시 제공
천안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 시 제공
충남 천안시는 내년 1월 27일부터 순환급행버스(5번) 배차 시간을 15분으로 조정하는 등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은 기존 156개에서 149개 노선으로 조정됐다.

개편안은 신규 개발지역 지선·순환노선 신설과 도심순환급행버스 서비스 강화, 동부권 급행노선 신설,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천안콜버스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개편안에는 차암동·성성지구·신방통정지구·청당지구 등 신규 개발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선·순환 3개 노선을 신설했다.

도심 내 이동성 향상을 위해 순환급행버스(5번)의 배차 간격을 35분에서 15분으로 조정한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부터 승객이 부르면 달려오는 ‘콜버스(DRT)’를 운영하고 있다. 2·4산업단지~직산역~서북구청 구간 총 89개 정류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시는 노선 조정 등에 따른 불편을 막기 위해 버스와 승차장에 관련 홍보물을 부착하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버스노선도 및 안내 책자 등 배포할 계획이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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